▲ 박완주 의원의 방역봉사 모습 (사진제공 : 박완주 의원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이 지난 3월 1일 제안한 시민참여형 지역방역체제가 가동되기 시작하였다.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참여 방역체제가 구축되고 있다.

천안시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방역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미담이 회자되고 있으며, 상가 밀집지역 및 버스정류장, 공공화장실 등에서 시민 방역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박완주 의원도 시민참여 지역 방역체제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일 지역을 돌아가면서 방역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3월 1일 불당동 일대, 3월 2일 두정동 일대 방역봉사에 참여하였다.

박완주 의원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서로의 힘을 모아 재난 극복을 위해 방역봉사에 나선 시민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보다 많은 시민들과 지역단체들도 시민참여 방역체제에 동참할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